이날 기관투자자들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휴온스, 민앤지, 이오테크닉스, KG모빌리언스, 에스엠, 셀트리온, NICE평가정보, 바이넥스, 동원개발 등을 순매수했다.
특히 이들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서만 69억9200만원(12만7300주)의 주식을 순매수했으며 휴온스의 경우 19억3400만원(1만7900주), 민앤지는 16억9700만원(4만7100주)의 순매수를 보였다.
또 이오테크닉스는 16억6600만원(1만5000주), KG모빌리언스 15억5900만원(7만9300주), 에스엠 13억3800만원(4만300주), 셀트리온 13억2800만원(1만7100주), NICE평가정보 13억1800만원(10만5300주), 바이넥스 12억8900만원(5만2900주), 동원개발 12억6600만원(2만3900주)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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