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오늘 오후 6시 판문점에서 남측과 북측 고위급이 만남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회동에는 남측은 김관진 청와대 안보실장과 홍용표 국방부 장관, 북측은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대남비서가 참석한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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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8.22 15:08
수정 2015.08.2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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