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톱 무좀 치료제 ‘풀케어’를 판매하는 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가 손발톱 질환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손발톱 건강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은 손발톱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칫 방치하기 쉬운 손발톱 질환의 올바른 관리와 치료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 한국메나리니는 손발톱 무좀 치료 현황 서베이 발표를 시작으로 일반인의 질환 인식 향상을 위한 교육자료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한국메나리니 관계자는 “앞으로도 손발톱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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