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가 여배우 저리가라 할 정도의 맑고 투명한 피부를 드러내 여성들의 질투를 불러 일으켰다.
박시후는 ㈜ 하얀 ‘뉴이화장품’ 모델로 전격 발탁, 한류를 넘어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박시후는 한일 스타 투표 사이트 ‘123fans’에서 인기투표 2년 연속 1위 및 글로벌 K스타랭킹 3주 연속 1위(8월 26일 집계), ‘코리안웨이브’, ‘바이두 ? 티에바’ 내 한류스타 상위권에 랭크되며 중국 및 일본 등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최근 미국 및 국제 물질특허 세라카인에 기초한 고성능 스킨케어라인과 홈더마 LED화이트마스크를 출시, 세계 각국에 수출을 계약하며 글로벌 뷰티 시장 점령을 예고한 ㈜ 하얀 측은 업계 최고대우로 박시후와 모델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하얀 관계자는 “한류스타 박시후의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하얀 ‘뉴이화장품’의 이미지와 부합하여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하며 중국 및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시장에서 최고의 한류스타로 부각되고 있는 박시후를 모델로 날로 경쟁이 심화되는 화장품 시장에서 브랜드파워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박시후는 OCN 첩보드라마 “동네의 영웅(가제)” (극본 김관후, 연출 곽정환) 으로 3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이달 9월부터 본격적으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한 배우 윤은혜와 호흡을 맞춘 감성 멜로영화 ‘사랑후愛’에서 전직 항공사 조종사 ‘김성준’ 역을 맡아 2년만에 한, 중, 일 동시 스크린 컴백도 앞두고 있다
홍미경 기자 mk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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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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