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이 합병한 통합 삼성물산 출범식이 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사옥에서 열린 가운데 최치훈 삼성물산 건설 사장이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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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9.0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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