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며느리’ 다솜이 발랄한 감성이 묻어나는 캐주얼 스타일링으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8일 방영된 KBS2 ‘별난 며느리’ 8회 방송에서는 다솜과 류수영의 본격적인 닭살 데이트가 시작되며 달달한 로맨스가 화제가 됐다. 그런 가운데 류수영의 마음을 설레게 한 그녀만의 러블리한 매력을 극대화시켜 주는 다솜표 심쿵 여친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다솜이 선택한 귀여운 캐릭터가 돋보이는 맨투맨은 에잇세컨즈(8Seconds)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 카카오프렌즈 콜라보레이션 라인으로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은 트렌디한 가을 맨투맨이다.
또한 얼마 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한 리지, 한그루도 같은 제품을 착용하며 화제 된바 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솜의 스타일에 대한 의견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 당돌하고 발랄한 극중 캐릭터를 극대화한 맨투맨 티셔츠에 대한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
다솜을 비롯해 리지, 한그루 등 청춘 스타들이 애정을 전한 맨투맨 티셔츠는 에잇세컨즈 카카오프렌즈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으로 오는 11일부터 가로수길, 강남, 명동 등 전국 주요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 공식몰 SSF 숍을 통해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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