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이 오는 17일까지 루이까스텔, 나이키골프, 팬텀 등 인기 골프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하는 ‘가을맞이 골프 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골프티셔츠, 바지, 점퍼 등 골프웨어부터 골프화, 골프장갑, 캐디백 세트 등 다양한 골프 용품도 판매한다. 우선 나이키골프에서는 골프티셔츠와 골프화를 각각 4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루이까스텔에서는 최대 70% 할인해 니트와 스커트를 각각 3만원대와 4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잭니클라우스에서는 골프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2만원대와 6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이동수골프와 팬텀에서도 골프웨어를 최대 80% 할인한다. 이동수골프의 점퍼와 재킷은 각각 4만원대와 7만원대부터, 팬텀의 니트와 점퍼는 각각 5만원대와 7만원대부터 제공한다.
또한 클리브랜드 캐디백 세트는 25만원부터 선보이며, 블랙앤화이트 캐디백 세트는 49만원부터 판매한다. 히로야마모토 골프화는 4만원대, 데니스 골프화는 9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골프장갑과 골프모자는 각각 1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골프 클럽도 알뜰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골프 클럽 전문 브랜드 혼마골프의 드라이버는 70만원대에 선보인다. 야마하의 시타 우드와 드라이버는 각각 20만원대, 30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젝시오의 유틸리티는 20만원대, 우드와 드라이버는 각각 30만원대와 50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중고클럽에서도 타이틀리스트, 핑 등의 클럽을 알뜰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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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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