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12시가량 전북 순창군 북흥면에 위치한 한 육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50 여 분만에 진화됐다. 소방서 추산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공장 안에 있던 기계 등이 타 약 2900만원의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포장설비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관련태그 #순창 #육가강공장 #화재 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secrey97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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