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 한가인 한효주가 BH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BH엔터테인먼트는 21일 한지만 한가인 한효주 세 여배우가 아직 전속계약 기간이 만료되기 전임에도 회사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바탕으로 전속계약을 채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새로운 10년을 위한 새로운 발판 마련으로 배우들의 든든한 성장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내부적인 기틀을 다지는 것에 대해 그 어느 때 보다 집중하고 있다”며 “매니지먼트 역량 강화를 위해 더더욱 힘쓰는 한편, 더욱더 활발하고 폭 넓은 매니지먼트 활동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안소희는 FA시장에 나가는 것으로 결정됐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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