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 콘셉트 방탈출·K브랜드 협업 눈길
롯데백화점의 '제4회 롯데타운 명동 페스티벌'이 강북 최대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까지 100만이 넘는 방문객이 페스티벌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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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제4회 롯데타운 명동 페스티벌'이 강북 최대 축제로 자리 잡음
누적 방문객 100만여 명 돌파
다양한 K콘텐츠와 체험형 이벤트로 글로벌 팬덤 확보
김준세 브랜딩 부문장은 '롯데타운 명동'이 쇼핑, 관광, 문화 콘텐츠를 연결한 독보적 도심형 리테일 플랫폼이라고 강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본점이 글로벌 K 콘텐츠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힘
누적 방문객 100만여 명 돌파
'K 방탈출 게임' 사전 예약 5분 만에 마감
페스티벌 기간 10일, 15~25일 본점 1층에서 방탈출 게임 운영
'K 방탈출 게임'은 키이스케이프와 협업해 백화점 공간에 구현
'이미스', '설화수', '운빨존많겜' 등 K브랜드가 참여
'커피 한약방' 팝업, '롯데타운 큐브 포토존', 'LTM 마켓', 'K 콘텐츠 팝업' 등 다양한 체험 마련
현장 인증 사진을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LTM 스페셜 키트' 증정
행사 기간 중 다양한 K 기념품 제공
26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롯데타운 명동 페스티벌 개최 이후 금번 행사까지 누적 방문객은 100만여 명을 넘어섰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역대 최초로 진행한 'K 방탈출 게임'이 큰 인기를 끌었다.
롯데백화점은 우리나라 최고의 방탈출 게임 기획사 중 하나인 키이스케이프와 손잡고 유통업계 최초로 차원이 다른 'K 방탈출 게임'을 백화점 공간 속에 구현했다. 지난 15~25일 10일간 롯데백화점 본점 1층 스타에비뉴에 한국의 일상 문화를 반영한 콘셉트로 꾸민 몰입형 방탈출 게임 '롯데타운 한약방 사우나 방탈출'을 선보였다.
총 4개의 방으로 구성한 '롯데타운 한약방 사우나'에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K브랜드 '이미스', '설화수', '운빨존많겜'이 각각 'K 패션'과 'K 뷰티', 'K 게임'의 대표로 참여해 K 방탈출 게임의 진수를 선보였다.
해당 게임 사전 예약은 오픈 5분 만에 마감됐고, 서울 중구 을지로입구역은 입장을 기다리는 인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롯데백화점은 방 미션을 해결한 방문객에게 선착순 한정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했다.
이 밖에도 '롯데타운 한약방 사우나'에는 을지로 인기 카페인 '커피 한약방'의 팝업이 마련돼, 시그니처 메뉴인 필터 커피부터 한약방 콘셉트에 맞춘 이색 음료도 즐길 수 있게 했다.
방탈출 게임 외에도 '롯데타운 명동'의 위상을 상징하는 '롯데 연합 행사'와 '이색 체험 이벤트'도 진행했다. 페스티벌의 시작에 앞서 지난 11일부터 본점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는 '롯데타운 큐브 포토존'을 운영했다. 3미터 높이의 초대형 큐브 내부에는 롯데타운 명동의 축소판인 미니어처 마을이 마련돼, 모형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다.
또한 15~25일 롯데호텔 서울의 야외 광장에서는 롯데호텔, 롯데면세점, 롯데칠성음료, 롯데홈쇼핑 등 롯데그룹의 대표 계열사들이 참여해, 각 사업별 개성을 반영한 F&B와 굿즈 등을 선보이는 'LTM 마켓'도 운영했다.
글로벌 팬덤을 구축한 'K 콘텐츠 팝업'도 선보였다. 김밥 크리에이터 '김밥대장'의 '제철맞은김밥' 팝업은 28일까지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김밥대장만의 시그니처 메뉴로 연평도 제철 꽃게의 녹진한 게장 맛이 일품인 '게장 김밥'을 한정 판매한다. 이 밖에도 K패션 전문관인 9층 키네틱 그라운드에서는 25일까지 모바일 게임 '운빨존많겜'의 체험형 굿즈 팝업과 유명 셀럽들이 애호하는 K패션 브랜드 '이미스'의 신상품 팝업도 선보였다.
현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롯데타운 명동 페스티벌을 상징하는 'K 기념품'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현장 인증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사우나 콘셉트의 수제 젤리, 소금방 디퓨저 등으로 구성한 'LTM 스페셜 키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김준세 브랜딩 부문장은 "'롯데타운 명동'은 이미 쇼핑과 관광, 문화 콘텐츠를 한 곳에 연결한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든 독보적 도심형 리테일 플랫폼"이라며, "세계적 수준의 'K 방탈출 게임'을 비롯해 국내 대표 K 브랜드, 롯데 주요 계열사가 대거 참여한 이번 롯데타운 명동 페스티벌을 통해 본점이 글로벌 K 콘텐츠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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