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가 평소 소탈한 스타일을 벗고 우아한 레이디로 변신한 공항패션이 화제다.
박신혜는 10월 6일,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리는 ‘샤넬’ 2016 봄-여름 레디-투-웨어 쇼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이날 박신혜는 특유의 우아함을 발산하며 더욱 성숙해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신혜는 늘씬한 각선미와 함께 머리부터 발끝까지 품격이 느껴지는 럭셔리한 스타일을 연출해 도도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5월에 열린 샤넬 2015/16 크루즈 컬렉션에 참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홍미경 기자 mk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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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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