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언론이 탕웨이·박보영·손예진을 방부제 미인 3인방으로 손꼽았다.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많은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에서는 탕웨이·박보영·손예진을 집중 조명했다.
영화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레드카펫 위 방부제를 먹은 듯한 스타들의 외모가 더욱 빛이 났다며 극찬했다.
한편 탕웨이·박보영·손예진은 한중 연예계를 대표하는 배우며 탕웨이와 손예진은 부산국제영화제의 단골이다. 박보영은 동안 미모와 순수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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