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오는 25일까지 본점 11층 야외 옥상 정원에서 ‘신세계 옥토버 페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외 옥상 정원에 테이블을 비치해 시원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맥주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신세계는 독일 유명 맥주브랜드인 호프부로이, 파울라너, 에딩거, 크롬바커, 하이네킨 생맥주 기계를 비치했다.
신세계는 호프부로이, 파울라너, 에딩거, 크롬바커, 하이네킨의 독일 명품 생맥주를 시중 호프집 가격보다 평균 20% 저렴한 450ml 생맥주 한잔을 각 6000원에 판매한다.
정혜인 기자 hij@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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