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이 촬영장 분위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풍선껌'(극본 이미나, 연출 김병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이동욱, 정려원, 이종혁, 박희본, 배종옥, 이미나 작가, 김병수PD가 참석했다.
이날 이동욱은 "데뷔한 지 올해로 17년이 되었다. 작품을 하면서 첫 촬영날 분위기가 좋았던 팀이 처음이었다"고 남다른 분위기를 전했다.
이동욱은 "드라마 촬영팀이 대부분 서로 알아가는 단계가 존재한다. 그러나 유독 이 팀은 간극이 전혀 없더라. 스태프들이 열린 마음으로 첫 촬영부터 배우들을 받아주어서 인 것 같다. 95% 이상은 촬영장가는게 즐겁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풍선껌'은 어렸을 때부터 가족같이 지내던 두 남녀의 순수한 사랑을 그린 천진난만 로맨스를 표방한 드라마다.
라디오 '음악도시'의 메인작가이자 '그 남자 그 여자'의 저자인 이미나 작가의 첫 드라마 진출작이자, '나인:아홉 번의 시간여행'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김병수PD가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풍선껌'은 오는 26일 오후 tvN에서 첫 방송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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