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빛이 나는 듯한 복근··· 中 반응 ‘후끈’

최시원의 상반신 탈의 사진이 공개됐다. / 사진 = MBC ‘그녀는 예뻤다’ 스틸컷

최시원의 상반신 탈의 사진에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28일 중국 언론 매체 중국경제망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그녀는 예뻤다’ 속 최시원의 상반신 탈의 스틸컷을 중국에 공개했다.

이 매체는 ‘빛이 나는 듯한 복근’이라며 최시원의 몸매를 극찬했다.

최시원의 조각 같은 몸매가 공개되자 중국 네티즌들은 “완벽하다”, “신이 주신 몸매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사진의 배경으로 있는 극중 지성준(박서준 분)의 사무실이 예리한 네티즌들에게 포착됐다. 이에 김신혁(최시원 분)이 왜 수건만 두른 채 사무실에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MBC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황정음 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박서준 분)을 포함한 네 남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방송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