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할로윈데이”
할로윈데이인 31일 걸그룹 에프엑스를 탈퇴한 설리의 할로윈 분장이 화제다.
앞서 설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 올리려다 올림. 예쁘다길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주인공 앨리스로 분장했다. 특히 피투성이인 그의 얼굴에 시선이 집중된다.
그 옆에 자리한 김희철은 텔레토비의 ‘뽀’로 분장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이날 할로윈파티에는 SM 소속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SM C&C 소속 아티스트들과 갤럭시아 에스엠 소속 스포츠선수 등이 참여해 할로윈데이 파티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문혜원 기자 haewoni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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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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