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할로윈데이”
손연재와 소녀시대 서현은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이해 깜찍한 마녀들로 변신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손연재와 서현의 할로윈 코스프레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SM엔터테인먼트는 창립 20주년 기념 파티이자 가장무도회인 ‘SM타운 원더랜드 2015’를 열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이날 깜찍한 마법사 모자와 망토를 썼다.
그 옆자리에 소녀시대 서현은 사악한 마녀 ‘말레피센트’ 분장을 했다.
한편 할로윈은 매년 10월 31일 그리스도교 축일인 만성절 전날 미국 전역에서 다양한 복장을 갖춰 입고 벌이는 축제다.
문혜원 기자 haewoni88@
뉴스웨이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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