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10월 30일 운남동 목련마을7단지 앞에서 개최한 ‘평생학습 공동체 축제’가 400여 주민 참여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광산구가 교육부 지원을 받아 지역 거점에 마련한 행복학습센터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축제에서 주민들은 ▲행복을 그리는 숲 ▲음악의 숲 ▲놀이가 있는 숲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 체험의 숲 ▲도서교환 장터 ▲작은도서관 체험 부스 등을 경험하며 평생학습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광주=김남호 기자 issue35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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