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하와 가희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부사장임이 드러나 깜짝 반전을 선사한 안세하가 가희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의외의 인맥을 자랑했다.
안세하는 과거 자신의 SNS에 ‘수진이 생신기념 사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안세하는 뮤지컬 ‘올슉업’에 함께 출연한 가희, 배우 구옥분과 안무가 최수진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세하는 검은 페도라 모자를 쓴 채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가희는 수수한 얼굴로 보조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안세하는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반전 부사장 김풍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tting5959@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