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개그우먼 박나래가 ‘비타민’에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5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서는 ‘가을 불청객, 환절기 질환을 잡아라’라는 주제로 폐렴, 알레르기 비염, 건선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박나래는 파워풀한 댄스와 재치 넘치는 입담을 펼쳤다. 박나래는 또 보이는 모습과 달리 각종 환절기 질환을 겪고 있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박나래는 환절기 건강을 지켜주는 운동을 배운다고 나섰다. 그러나 몸풀기 운동을 하자마자 온몸에 땀을 흘리며 트레이너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KBS2 ‘비타민’에서는 박나래를 비롯해 사미자, 이동준, 배기성, 현영, 광희, 소나무가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자랑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tting5959@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