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호’에 출연한 최민식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젊은 시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MBC ‘해피타임’에서는 1997년 MBC 드라마 ‘사랑과 이별’을 다뤘다.
영상 속 검은 머리의 최민식은 지금과는 사뭇다른 검은 머리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최민식이 출연한 영화 ‘대호’는 일제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 분)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대호’를 그린 이야기로 올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tting5959@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