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1111’이라는 메모와 함께 빼빼로 선물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의 모습은 뺴빼로 과자 3개를 한 입에 물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빼빼로 선물의 주인공은 이민호다”며 “이민호가 준 선물이 맞다”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잡코리아가 최근 성인남녀 567명을 대상으로 ‘데이 마케팅에 대한 인식’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83.1%는 ‘빼빼로데이’등 기념일을 챙긴적 있는 것으로 답변했다.
특히 응답자의 72.8%는 기념일 가운데 뺴뺴로 데이를 가장 많이 챙긴다고 답변해 빼뺴로 데이의 인기를 방증했다.
조계원 기자 chokw@
뉴스웨이 조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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