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콤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이 지난해 동기 대비 1만8200.0% 떨어진 9억15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6% 늘어난 299억1100만원이며 당기순손실은 3억9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관련태그 #오리콤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akacia41@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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