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신민아가 뚱녀로 역변했다.
16일 오후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1회에서는 변호사로 성장한 강주은(신민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주은은 15년째 임우식(정겨운 분)과 연애를 이어오고 있었고, 뚱뚱한 변호사로 성장해있었다. 변호사 사무실에서 불륜녀와 법률 상담을 하며 뚱녀로 변신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강주은은 빵빵한 볼과 두 턱, 통통한 몸매로 등장했다. 과거 고교시절 날렵한 몸매와 귀여운 얼굴과는 딴판이었다. 불륜녀는 "살찌며 스트레스 받지 않냐"라며 은근히 주은을 디스했다.
이에 강주은은 내레이션을 통해 다이어트를 시도했으나 요요가 와서 쉽지 않았음을 털어놓으며 녹록지 않은 현실을 말했다.
'오마이비너스'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되어 버린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헬스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월,화요일 오후 KBS2에서 방송.
이이슬 기자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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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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