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중인 배우 신민아와 소지섭이 화제인 가운데 신민아-소지섭의 외모 3단 변천사가 새삼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오 마이 비너스 남녀주인공 외모'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신민아-소지섭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우월한 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지난 16일 첫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고등학생 시절 남학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대구 비너스'에서 어른이 된 후 77kg 통통녀가 된 강주은(신민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