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코스닥시장에서 오리콤은 오전 9시24분 현재 8.28%(1200원) 떨어진 1만33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6일 오리콤은 두산이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광고 수주 급증 기대감에 22.36% 급등했다. 이에 한국거래소 측은 17일 하루 간 매매거래 정지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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