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한국예탁결제원과 한국파생상품학회이 공동으로 개최한 ‘글로벌 법인식별기호(LEI)의 국내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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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1.2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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