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론은 케이티와 유안타증권 망분리 시스템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억8991만원이다. 김수정 기자 sjk77@ 관련태그 #틸론 #시스템구축계약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sjk77@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