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는 넷마블, 로엔, 서울보증보험, 우정사업본부, 이베이코리아(지마켓, 옥션), 예스24, 카카오, 코나아이, KB국민은행, 텐센트, 한국투자금융지주 총 11개사가 공동 발기인으로 참여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한국카카오은행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내년 본인가를 위한 임원진 등 인력 구성, 영업시설, 전산체계 등 물적설비 구축 등의 준비작업을 개시한다. 카카오뱅크의 납입자본금은 3000억원이다.
한국투자금융지주 이용우 전무는 “카카오뱅크 공동 발기인들이 함께 만든 비전을 통해 인터넷 전문은행 예비인가를 획득하게 돼 영광”이라며 “카카오뱅크가 출범하면 시중은행에서는 접할 수 없는 다양한 금융혁신이 모바일을 통해 고객을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 윤호영 부사장은 “오랜 시간 고생한 결과인 만큼 말할 수 없이 기쁜 결과다”라며 “금융소비자가 몸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카카오뱅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기자 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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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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