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가 소녀시대 티파니와 11년 된 우정을 과시했다.
제시는 지난 3월 자신의 SNS에 ‘#prettyrapstar, #mysister, #11년 친구’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각각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는 티파니와 얼굴을 맞대며 다정하게 카메라를 주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11년 친구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에 팬들은 “제시 귀엽다”, “11년 우정 부럽다”, “둘이 닮았어요”, “자매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는 29일 MBC ‘일밤-복면가왕’에 미스코리아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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