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일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주체가 없거나 추진위원회 승인이 취소된 지역(동대문구 용두동 등 3곳과 강북구 미아동) 4곳을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했다고 3일 밝혔다.
해제 고시는 이달 중 이뤄진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성북구 상월곡동 24번지 ‘삼태기마을’의 낡은 저층주택 밀집지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노후 주택 개량비를 저리 융자로 지원하고, 주민 시설과 계단·급경사 구간 정비, 하수관 신설 등 사업을 오는 2017년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종로 신영제1구역 주택재개발사업과 서초 잠원동 일대 경부고속도로변 공개녹지를 일부 폐지할지에 대해서는 결정을 보류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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