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이중근 회장, 저출산 문제 이어 보훈에도 앞장

보도자료

부영 이중근 회장, 저출산 문제 이어 보훈에도 앞장

등록 2026.06.02 22:07

서승범

  기자

병무청과 레저시설 우대 협약 체결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좌측에서 세번째)이 2일 병무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있는 모습 사진=부영 제공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좌측에서 세번째)이 2일 병무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있는 모습 사진=부영 제공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의 잇따른 노블레스 오블리주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업계에서 파격적인 출산장려책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번에는 병역명문가를 대상으로 한 지원책을 마련해 자랑스런 병역 의무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부영그룹은 2일 병무청과 '병역명문가 대상 레저시설 이용 우대 혜택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과 홍소영 병무청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성실하게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직계비속 3대가 모두 현역 복무를 마친 가족에게 전국 6곳의 부영그룹 레저시설(무주덕유산리조트, 태백 오투리조트,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제주부영CC, 제주 더클래식CC, 순천부영CC) 할인 혜택을 주는 내용이 골자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국가를 위해 대를 이어 헌신한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병무청과 함께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병역을 명예롭게 여기는 문화가 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병무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이전부터 호국보훈 활동에 꾸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 27년째 국군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순직 공군 조종사 유가족 지원을 위해 공군 하늘사랑장학재단에 100억 원을 쾌척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국가보훈부 '제복의 영웅들' 프로젝트 후원 ▲6·25재단 후원금 10만 달러 기탁 ▲격오지 부대 시설개선 지원금 28억 원 기증 ▲'1사 1병영'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호국보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은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직접 편저한 '6·25전쟁 1129일'을 군부대와 해외 참전국 등에 1,000만 부 이상 무료로 배포하기도 했다. 2015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 유엔 참전국 상징 기념물 건립 비용을 지원했으며, 최근에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6·25전쟁 당시 도움을 준 유엔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을 제안하고 있다.

이 회장은 이외에도 사회적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국가적 문제로 떠오른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직원 자녀 1명당 1억 원'이라는 파격적인 출산장려책을 도입하기도 했으며, 이외에도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현재까지 1조2200억원이 넘는 금액을 사회에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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