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재중이 노민우와 친분을 과시했다.
김재중은 지난 2월 자신의 SNS에 “못들은 53곡은 나중에 더 듣겠어 Artist I-con”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긴 머리의 김재중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노민우와 다정하게 형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흐릿한 화질 속에서도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 3월31일 입대한 김재중이 내년 2월 입대 전 준비한 새 앨범을 발매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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