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가 MBC 새 일일극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 연출 최창욱 최준배) 본방 사수 독려에 나섰다.
강태오는 ‘최고의 연인’에서 성실하고 자상한 모범적인 국민 아들 최영광 역을 맡았다.
강태오는 오늘(7일) 자신의 SNS에 “오늘 저녁 ‘최고의 연인’ 첫 방송 많이 시청해주세요 최고의 연인 최고예요”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태오는 첫 방송 기념 케익을 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최고의 연인’은 세 모녀의 연애와 사랑, 결혼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싱글녀, 이혼녀,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고, 가족애를 노래하는 가족 힐링 로맨스 드라마다.
‘최고의 연인’은 오늘(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평일 오후 MBC에서 방송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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