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 자회사 283억 규모 수산물 판매계약 ‘급등’

[특징주]중국원양자원, 자회사 283억 규모 수산물 판매계약 ‘급등’

등록 2015.12.09 09:19

최은화

  기자

중국원양자원은 자회사가 283억원 규모의 수산물 판매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했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중국원양자원은 오전 9시15분 현재 9.06%(375원) 뛴 446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중국원양자원은 자회사인 복건성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가 대만 거래처와 283억원 규모의 수산물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회계연도 매출액의 111.8%에 달한다.
<BYLINE>
최은화 기자 akacia41@

관련태그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