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 김준수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소유한 제주도 호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준수는 지난 2014년 9월 285억원을 투자한 제주도 제주토스카나호텔의 오픈 행사를 마치고 운영을 시작했다.
지상낙원을 방불케 하는 호화로운 호텔의 모습에 팬들은 “가고 싶다”, “김준수 좋겠다”, “예약 어떻게 해요?”, “천국이 따로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년 공연 예정인 김준수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큘라’ 좌석이 전석 매진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tting5959@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