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호’ 주연배우 최민식 인터뷰
오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대호’에서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 역을 맡은 배우 최민식의 ‘뉴스웨이’ 인터뷰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 한 카페에서 진행됐다.
‘대호’는 일제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대호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성유빈, 오스기 렌, 정석원, 라미란, 김홍파, 현승민, 우정국, 박인수, 이은우, 유재명, 다케다 히로미츠 등이 열연 오는 16일 개봉한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