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부상준 판사는 18일 열린 정 대표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정 대표에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정 대표는 ‘범서방파’ 계열 폭력조직의 소개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마카오·필리핀 등의 불법 도박장에서 100억원대 도박을 한 혐의로 지난 10월 구속 기소됐다.
1심에서는 정 대표에 대한 혐의가 모두 유죄로 인정됐다. 정 대표 측 변호인은 지난달 10일 열린 1차 공판에서 관련 혐의를 모두 인정했으며 검찰은 지난 4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정혜인 기자 hij@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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