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가 ‘크리미널 마인드’ 시리즈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평소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것을 알려진 다니엘 헤니는 최근 새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비욘드 보더스(Beyond Borders)’의 촬영 현장과, 게리 시나이즈 등 크루와 함께한 사진들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니엘 헤니 크리미널 마인드 드디어 첫 방송이라니” “다니엘 헤니 오랜만” “여전히 훈훈한 크루들” “닥치고 본방 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니엘 헤니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크리미널 마인드-비욘드 보더스(Beyond Borders)’는 크리미널 마인드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국외 발생사건 전담반 FBI 수사관들의 활약을 그리는 범죄 수사 드라마다.
‘크리미널 마인드-비욘드 보더스’는 2016년 3월2일 오후 미국 CBS에서 첫 방송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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