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삼남 김동선 과장, 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 좌측 착석
김승현 한화그룹 회장의 막내 아들인 김동선 한화건설 과장이 한화갤러리아의 면세점 TF에 참여한다.
김 과장은 22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화갤러리아의 ‘갤러리아면세점 63’ 프리오픈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김 과장은 면세점TF 소속으로 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 왼쪽 자리에 착석해 눈길을 끌었다.
정혜인 기자 hij@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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