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채무가 가수로 깜짝 변신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가수로 변신한 배우 임채무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한밤’에서 신곡 ‘천생연분’을 선공개한 임채무는 “음악 프로그램에 불러주면 나가겠다”며 열의를 보였다.
이어 “드라마는 세월이 갈수록 잊혀질 수 있다. 그러나 노래는 인류가 존재하는 한 남는다. 또 조금만 히트를 치면 전국 유람하며 살 수가 있다”며 재치 있는 말솜씨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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