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멤버 찬열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누나가 덩달아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찬열 누나'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었다. 게재된 글 속에는 "우월한 유전자인듯"라는 말과 함께 박유라 아나운서의 사진이 담겨있다.
사진 속 박유라 아나운서는 찬열과 꼭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찬열과 다정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커다란 눈망울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다.
엑소 찬열, 박유라 아나운서의 남매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찬열, 박유라 아나운서 정말 닮았네" "엑소 찬열, 박유라 친남매였다니" "엑소 찬열, 박유라 우월유전자가 맞네" "엑소 찬열, 박유라 아나 흥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찬열 누나인 박유라 아나운서는 현재 부산MBC 아나운서로 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