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여행하기’ 이지애 프리 아나운서가 남편 김정근 MBC 아나운서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이지애는 지난 9월 자신의 SNS에 “무거워? 무거우면 말해주기.. 남매인듯 남매아닌 남매같은 부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애는 김정근의 어깨에 기대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검은 복장으로 색깔을 맞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동갑내기 여행하기’는 프리를 선언한 아나테이너(아나운서+엔터테이너) 이지애, 서현진, 김주희, 문지애가 휴식을 위해 떠나는 100% 리얼 여행기다. 매주 금요일 오후 채널A 방송.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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