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배우 정상훈이 혼자만의 중국어를 선보였다.
오늘(28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78회에서는 배우 정상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연말 특집-2015 세계의 빅이슈’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녹화당일 정상훈은 중국 대표 장위안 앞에서 가짜 중국어 실력을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상훈의 엉터리 중국어에 장위안은 “중국어 어디서 배웠어요?”라고 물어 웃음을 선사했다.
또 이날 ‘연말 특집’으로 구성된 만큼 ‘비정상회담’에서는 2015년 한 해 동안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던 각 나라의 빅 이슈들을 소개한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다국적 패널들이 매주 새로운 주제로 토론을 벌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JTBC에서 방송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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