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가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아 국내 최고 높이 롯데월드타워에 ‘도약! 대한민국’ 메시지를 부착했다.
메시지는 롯데월드타워의 성공적인 완공과 2016년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롯데월드타워 58층부터 42층까지 가로 42m 세로 45m 크기로 총 644개 커튼월(Curtain Wall)에 부착됐다.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 73층에 설치된 43톤 규모의 BMU(Building Maintenance Unit) 2대를 활용해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총 4일간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에 부착된 도약! 대한민국은 롯데가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나라사랑 캠페인의 세번째 메시지다.
또 새해 첫날인 1일 롯데물산과 롯데건설 임직원들은 롯데월드타워 123층에 올라안전 결의대회를 통해 새해 해맞이 행사도 열었다.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새해를 맞아 힘차게 떠오르는 해처럼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염원을 담아 이번 메시지를 부착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월드타워는 지난 해 12월 22일 123층 상량식을 개최한 후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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