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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세리 “4인조 재정비 후, 멤버들 한 명 한 명 다 보여”

[NW현장] 달샤벳 세리 “4인조 재정비 후, 멤버들 한 명 한 명 다 보여”

등록 2016.01.05 14:57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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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NATURALNESS’ 쇼케이스.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달샤벳 ‘NATURALNESS’ 쇼케이스.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걸그룹 달샤벳 세리가 4인조 재정비 후 달라진 점에 대해 언급했다.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걸그룹 달샤벳 아홉번째 미니앨범 ‘내츄럴네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세리는 “4인조로 바뀌어서 강점인 것은 멤버 한 명 한 명이 보인다는 것이다”라며 “개인의 목소리도 들리기 때문에 더욱 개성이 느껴지는 것이 강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달샤벳 아홉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너 같은’은 히트 작곡가 용감한 형제와 달샤벳의 첫 만남으로 기대감을 높인 곡이다. 용감한 형제를 비롯해 브레이브 사운드 작곡가 JS, Glen Choi, 미국 팝핀음악의 거장 Fingazz, Chantelle Paige 등 해외 작곡가들과 콜라보레이션 한 곡으로 높아진 퀄리티를 만들어냈다.

달샤벳은 아홉번째 미니앨범 ‘내츄럴네스’를 5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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