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방송서 김제동 언급하며 러브콜
진보라는 과거 방송에서 김제동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러브콜을 보냈다.
진보라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서 “방송을 함께 하며 떨어본 것은 김제동이 처음이다. 눈 오는 날 만나고 싶다”라며 김제동을 향한 호감을 밝혔다.
하지만 현재 진보라의 열애 상대는 농구선수 김명훈으로 밝혀졌다.
지난 1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연예계와 스포츠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진보라와 김명훈이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진보라는 김명훈을 만나기 위해 자주 농구장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배 기자 k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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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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