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와 EXID 하니가 화제인 가운데, 하니의 언어 구사능력이 다시금 조명을 받고 있다.
하니는 지난 2015년 3월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AOA 지민, M.I.B 강남, 배우 남주혁과 함께 고등학교 수업을 받았다.
당시 하니는 외국어 수업 중 영어는 물론 중국어까지 유창하게 구사해 진정한 엄친딸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원어민 수준에 가까운 발음으로 출연진들과 학생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
한편 얼마 전 김준수와 공개열애를 인정한 하니는 13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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