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가수 케이윌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인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케이윌은 지난 2015년 3월 자신의 SNS에 “윌대라에 허셰프 최현석 형님이 나오셨네요. 매력 철철 썸을 메이드로 만드는 요리라···일단 그런거 라도 배워놔야겠다”라는 문구와 함께 최현석 셰프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지 속 케이윌은 최현석과 나란히 브이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케이윌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케이윌의 대단한 라디오’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한편 케이윌은 16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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