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가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형호, 연출 이창민) 12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6.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5.1%보다 1.5%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재혁(전광렬 분)의 복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서진우(유승호 분)가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는 11.5%를, MBC ‘한 번 더 해피엔딩’은 5.9%를 각각 기록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tting5959@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